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1 09.28 18:132087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5 09.28 22:3093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40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43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36 0
 
수박겜 방송보면서 진정해야겠다 5 08.11 21:09 21 0
4분 9 08.11 21:08 20 0
미텻다 10분도 안남았어 9 08.11 21:04 40 0
Ai플둥 도와줘!! 5 08.11 20:58 58 0
선공개겠지? 1 08.11 20:58 46 0
야타즈 얼굴 조타... 6 08.11 20:56 83 1
헣헣 떨려 08.11 20:55 14 0
예준이 나오면 ㅂㅂ 뭐라올까 08.11 20:53 16 0
씻고 경건하게 들어야지 4 08.11 20:44 42 0
명찰 다시 내줘 3 08.11 20:35 34 0
도파민 엄청🌸 터질 준비중 4 08.11 20:31 67 0
어라 1시간도 안 남았잖아 1 08.11 20:29 26 0
예준이거 노래만 올지 노래까지 섞인게 올지 무섭고 기대됨 1 08.11 20:16 58 0
일주일 폰을 꺼두면 누구에게 연락이 제일 많이왔을까 5 08.11 19:59 185 0
근데 ㅋ 나 진짜 좀 순덕인듯..애들 사랑하는듯... 17 08.11 19:49 354 0
플없날인데 다들 뭐먹어....? 13 08.11 19:48 86 0
두시간 정도만 버티면 돼... 2 08.11 19:07 172 0
스프링골풀 키우는 플둥이 있어? 2 08.11 19:04 61 0
ㅍㅇㅅㅌ 타임 투표권⭐ 1 08.11 18:31 29 0
ㄷㄴㅏ귀 귀에 얘들 잠깐 나왔대 22 08.11 18:03 16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6 ~ 9/2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