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멜티에서 위버스 개인정보수집 문자 왔는데 나만 받았어? 라브뜨데이랑 관련 없겠지.. 43 12.01 12:412404 0
라이즈됒룡이라 하지맗어 됒룡이라 하지맗어 26 0:411144 3
라이즈애들 평균 엠벼가 istx라 좋은 것 같아 21 12.01 19:55303 0
라이즈친구 부탁으로 2주내내 투표했는데 20 12.01 15:17480 29
라이즈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타팬인데 어제 mma무대 잘봤습니다!! 14 12.01 08:38270 36
 
은서기 패딩리허설 소감떴다 ㄷㄷ 4 05.16 16:09 269 0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모먼트 7 05.16 16:04 195 0
은석이 사진 내가 본거중에 제일 왜곡심함ㅋㅋㅋㅋ 5 05.16 16:04 324 0
톤넨 페어 케미는 왤케 좋은 걸까…진짜 객관적으로 20 05.16 16:03 553 8
혹시 마닐라 생각 중인 몬드 있어??? 15 05.16 15:58 211 0
원빈이 진짜 가까운 클로즈업(심멎주의) 7 05.16 15:57 171 2
Honestly의 원빈이가 개고트하다 3 05.16 15:46 141 0
나 궁금한 거 있는데 일본팬콘이나 홀투어는 당첨여부와 함께 자리 어딘지도 같이 .. 3 05.16 15:42 197 0
일본 도쿄 팬콘 응모해본 몬드들아(당첨/미당첨 모두 다!) 23 05.16 15:37 258 0
앤톤 멕시코 현지 트렌드 진입 42 05.16 15:33 1727 18
순정즈 투표할 사람 20 05.16 15:27 827 7
정성찬 귀척 쭈러 7 05.16 15:24 193 2
우와 멕시코 실트에 앤톤 떴다 14 05.16 15:22 354 8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트위터 9 05.16 15:19 249 3
이앤톤 오늘 왜이러지 5 05.16 15:16 238 1
성찬영 팔뚝보고 순간 숨이 안숴짐 6 05.16 15:14 282 2
오늘 원빈이땜에 좀 많이 힘든데 9 05.16 15:06 264 0
셔츠까면서 슬쩍 웃는 이차녕 7 05.16 15:04 174 2
마니또 흙오이되는건 아니겠지? 장난하지말고 알려주세요 3 05.16 15:04 255 0
타로 진짜 이런 고글 너무 잘어울려… 쇼냥이🐱 3 05.16 14:57 1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