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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2 09.08 14:312045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4 09.08 22:3287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10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15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66 0
 
우리 지금 프리징인가? 10 06.18 14:20 300 0
이야 근데 우리 ㄹㅇ 조별과제 희망편이다 9 06.18 14:17 238 0
새삼스럽긴 한데 봉구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 8 06.18 14:13 207 0
근데 우리가 사실 노동기조인게 6 06.18 14:09 273 0
퇴근 타임 전에 990 만들고 저녁에 겁나 불태우기.어떰 14 06.18 14:07 238 0
2시 기준 🔥9,870,000 이상🔥 5 06.18 14:02 169 0
우리 생일 조작못함?? 15 06.18 14:00 824 0
근데 ㄹㅇ 보통 컴백하면 그날 방송을 하잖아 3 06.18 13:58 203 0
뭔가 이상한데... 9 06.18 13:55 239 0
ㅍㅈ🤍🤍 8 06.18 13:54 69 0
근데 나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조회수 챙길때 뭔가 라방 하루 전으로 아슬아.. 7 06.18 13:49 262 0
9,870,223!!! 3 06.18 13:47 121 0
회사의 노예로 살던 나플리 돌아왔는데 뭐부터 해야됴ㅐ? 6 06.18 13:46 151 0
근데 이게 보통이면 아 힘들려나 이러겠는뎈ㅋㅋㅋ 1 06.18 13:46 119 0
얘드라 진짜 1000만 방송전에 꼭 해야해 5 06.18 13:45 209 0
플리 특 6 06.18 13:42 116 0
9,870,164 야 오늘 내로 990 되는 거 아니냐 8 06.18 13:39 173 0
ㄴㅇㅂ 인물정보 있잖아 16 06.18 13:27 246 0
나만 느끼나 우리 ㅂㄹㅇㅅ + 뮤밍 열심히 하는거 11 06.18 13:20 2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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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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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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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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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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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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