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98 11.17 23:12146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75 11.17 21:326547 31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5 11.17 23:031043 3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61 1:45827 1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5 0:06120 1
 
내가 생각하는 데식 해리포터 기숙사 07.04 23:01 120 0
리액션 준비하고 있었는데 해리포터 얘기 나와서 갑자기 찐으로 신나버림 07.04 23:01 65 0
와 근데 2 07.04 23:00 126 0
묘하다 4 07.04 23:00 241 0
혈육이 하는 플스게임 목록이랑 다 겹치네ㅋㅋㅋㅋ 1 07.04 23:00 81 0
해리포터 몰라서 걍 은은하게 웃으면서 보는 중 07.04 22:59 38 0
느낌표가 너무 많음 07.04 22:59 57 0
내기준 필이 래번클로 깔임 1 07.04 22:59 86 0
그리핀도르 필이랑 찰떡이다 07.04 22:59 37 0
왤캐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07.04 22:58 36 0
아 나 김원필 후플푸프 밀고 있는데 7 07.04 22:58 117 0
헐 그리핀도르 겁나 잘 어울렼ㅋㅋㅋ 07.04 22:58 34 0
해리포터 깨지는 못했지만 설레는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 07.04 22:57 53 0
그리핀도르가 뭔데.. 10 07.04 22:57 178 0
나 이제 말안해 = 빨리 나에게 질문을 해줘 3 07.04 22:57 131 0
필이 뚱뚱한 톡 올 때마다 이 효과 넣고 싶음 (타돌주의 07.04 22:57 43 0
아사랑해 김원필 07.04 22:57 44 0
플스게임은 뭐 어떻게 하는거야?? 판타지야?? 3 07.04 22:56 96 0
필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ㅋ 07.04 22:56 48 0
하루들 T야 F야? 21 07.04 22:56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1:12 ~ 11/18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