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심들은 어느 쪽이야 골라봐 21 09.15 18:111652 1
엔시티 헐 천러 염색했다!! ㅅㅍㅈㅇ 15 09.15 12:211745 0
엔시티 도영이 요 후드집업 손민수한 심들있니?? 22 09.15 21:23969 0
엔시티일이칠 보고싳어ㅠㅠㅠㅠㅠㅠㅠ 14 17:17605 0
엔시티그럼 올해 남은게 17 09.15 17:48782 0
 
아ㅋㅋㅋㅋㅋㅋㅋ아니 생생하게 듣는 주접 왤케 웃기지 1 05.20 21:22 178 0
혹시 저 빨간구역이 프리미엄시트 구역이야?? 2 05.20 21:19 173 0
위시아기들 진짜 귀엽다 지큐 컨텐츠 너무귀여워 05.20 21:18 36 0
얘들아 근데 혹시 사첵 이벤트로 당첨된 사람들은 어디서봐..? 4 05.20 21:13 121 0
도영이 솔직히 활동으로 컨텐츠가 엄청 많이 나와서 레코다 안 주는줄... 1 05.20 21:10 52 0
헐 레코딩비하인드 안주나했는데 1 05.20 21:08 46 0
근데 도영이 레코딩 비하인드 뒤에 #1붙어잇는데 3 05.20 21:08 165 0
장터 도영이 막콘 끝나고 간단히 뒷풀이 할 심!?🐰🍀 22 05.20 21:07 258 2
솔직히 보고싶다는 말도 런쥔이한테 부담이 될까봐 잘안했는데 6 05.20 21:03 153 0
미디어 DOYOUNG '청춘의 포말 (YOUTH)' Recording Behind t.. 1 05.20 21:02 20 0
도영이 첫콘 취소할 심 없겠지 05.20 20:58 86 0
도쿄 가는 비행기에서 들으려고 바로 아이튠즈에 넣음ㅠㅠ 1 05.20 20:34 137 0
장터 막콘 2층 5 05.20 20:27 255 0
웃긴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설레는 로맨스 들이부은 2 05.20 20:22 457 0
혹시 비긴 그림자 멤버 누구인지 아는 심..? 5 05.20 20:22 272 0
해찬이 라방 생각나면서 눈물나 ㅠ 3 05.20 20:09 254 0
풀버전으로 왜 안해줘써어어어ㅠㅠㅠ 4 05.20 20:09 160 0
민형이 계략집착남주로 나오는거 추천해주라 4 05.20 20:08 298 0
런쥔이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4 05.20 20:08 124 0
내가 왜 울고있니 05.20 20:06 4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2 ~ 9/16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