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은 이미 솔이가 오기 전부터 차라리 자기가 죽었어야해 내가 당했어야해 라는 말로부터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함.. 선재와 방울범이 엮일 바에야 자기 선에서 처리하겠다는 마음가짐 전부 가지고 온 게 병실에서부터 보였는데 왜 자꾸 혼자 저러냐 이렇게 끝난게 이해가 안된다 ... 나는 이해 못하는 걸 더 이해못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