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6l 1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 셋 조합명 55 11.04 17:372983 5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4 14:062468 1
라이즈다들 자주보는 뮤비 있어? 22 17:40161 0
라이즈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23 19:17122 0
라이즈카뱅투표도 있다 21 11.04 13:38580 6
 
본인표출 똥손 다시 왔다아 3 05.15 18:02 110 1
#앤톤코어 13 05.15 18:01 550 5
멍룡이 아빠닮아서 수영도 잘한다 19 05.15 18:00 701 7
이거 송은석 8 05.15 17:55 280 1
원빈이가 이 트윗 못보게 숨궈...! 35 05.15 17:42 2575 0
나 이거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4 05.15 17:41 256 1
대학축제때 무슨곡 할지 기대된다 11 05.15 17:09 410 0
찬영이 한체대과잠 어깨 52래요 21 05.15 16:55 1544 3
엠카 미팬 (인터뷰!!) 가본 몬드 있어??? 3 05.15 16:41 172 0
혹시 은석이 폰 기종은 먼지 아는분 4 05.15 16:27 408 0
톤넨 숫자로 보니까 어지럽다 14 05.15 16:25 698 4
성찬영 둘다 폴드 쓰는거야?? 3 05.15 16:14 384 0
성쇼 머리박치기 아직도 웃겨 7 05.15 16:12 287 0
아ㅋㅋㅋ또돌즈 보고 질량보존의 법칙이래ㅋㅋㅋㅋ 10 05.15 16:04 345 0
2xl... S...🤯🤯🤯 톤넨.... 9 05.15 16:00 418 2
톤넨 내 씨피가 2XL×S 적폐라니 26 05.15 15:41 1705 12
릴스에 애들 음악 넣는 거 도움되는 거지? 4 05.15 15:28 238 2
톤넨 안 사궈요 정말이에요 제발 믿어주세오 8 05.15 14:55 344 4
애들 인생네컷 12 05.15 14:14 486 0
이건 진짜 사야 된다 후회없다 하는 굿즈 있어? 17 05.15 13:52 78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