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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그래서 누구야 ㅠㅠ 짹 차단하고싶어 ㅠㅠ 39 09.24 20:53 420 0
마플 프로덕션 제작진들 대부분 나이대가 5 09.24 20:52 241 0
마플 처음 글 이후에도 입막음 글 올라오더니 1 09.24 20:50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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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어그로는 걍 아예 댓글을 달지마 8 09.24 20:39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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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보기 싫으면 마플을 끄는 기능이 있어 7 09.24 20:35 105 0
마플 나 의견 물어보고 싶아 23 09.24 20:33 2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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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제작사측에 문의 메일 보내려고 하는데 32 09.24 20:25 387 0
마플 그냥 좀 웃기다 6 09.24 20:21 273 0
마플 그룹독방이라서 마플 늘리는 거 싫으면 3 09.24 20:19 178 0
마플 근데 당사자를 패야하는 거 아님? 10 09.24 20:15 344 0
마플 플 늘려도 상관없지 않나 감놔라 배놔라 어쩔 5 09.24 20:09 194 0
마플 근데 이번건 달글 달려야 하는 이유 모르겠어 9 09.24 20:06 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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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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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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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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