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도 있는 거 알지만 너무 좋았던 게 이때의 추억으로 선재는 솔이를 기다리는 거 아니겠어.. ㅠㅠ 이런 추억도 없었던 태초의 선재 생각하면 ㅠㅠㅠㅠ그 시간 동안 함께할 친구도 생겼고ㅠㅠ 단순히 로코만 말아준 게 아니라 모두에게 힐링이자 행복한 추억을 말아줌
우리도 분명 13회 보면 11,12가 그리워질 거라고 본다..
그리고 일단 부모님이 진짜 좋아함 개그코드 다 터짐ㅋㅋ 완전 머글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