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미틴 연하가 연상 생일선물 줬대 14 10.04 23:48385 7
숑톤뭔가 편하지만은 않은 분위기가 11 10.06 13:10235 2
숑톤 ㅈㅅ한데 브리즈 언급하면서 어깨동무 왜 하시는거애요 숑찬님?? 9 10.06 13:12225 3
숑톤 미친 이게 뭐지 8 10.06 12:09190 4
숑톤 아니 진짜 커플 같아서 할말이 8 10.06 12:18233 9
 
어깨에 기댄 거 이거 재연한거래 9 07.18 16:15 472 1
형어깨에 뭘그린거야? 2 07.18 16:01 192 2
지금 나 5 07.18 15:51 241 0
동아리방 가면 저런사진 붙어있잖아 7 07.18 15:50 292 3
형 어깨에 기대서 사진 찍는 행위 23 07.18 15:36 1974 15
아 이게 셀캠 찍을 때였구나 1 07.17 23:25 205 1
ㅇㅈ 숑톤 셀프캠 풀어라 7 07.17 23:17 236 1
지최남 외전 5 07.17 00:04 207 0
연하가 연상 이렇게 귀엽게 쳐다볼때마다 2 07.16 21:34 255 2
난이런 사진도 좋아해 5 07.16 17:55 283 2
나 메모리즈 어제거 보고 과거 떡밥인줄 알았.. 4 07.16 17:51 177 1
메모리즈는 숑톤한테 대체 어떤 곡인거냐고 4 07.16 16:57 242 1
망고 스무디 묻힌거 아쉬워 7 07.16 14:54 333 3
유ㅇㅣ크 짧은영상에서도 숑톤이 6 07.16 12:08 400 3
허벅지 왜 쳐 2 07.16 12:06 119 0
184 연하가 다 가려지네 8 07.16 11:24 471 5
마닐라 메모리즈 13 07.16 09:58 408 4
아니 앞에 보라고 하는데 굳이 입? 볼?잡는게 맞냐고 25 07.16 06:59 1886 13
왜 아무도 나 안깨워줌 ㅠㅠㅠㅠㅠㅠ 악!!!!!! 3 07.16 06:17 260 0
숑톤 요즘 약간 이 상태임 4 07.16 02:39 30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6 ~ 10/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