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3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48 09.08 22:3226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24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12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62 0
 
계속 해명하는 거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0 00:04 52 0
또박또박 의젓말투로 띠루리루라고 따지는거 너무 아기 같음 06.20 00:04 53 0
야 홍시 좀 많이들 먹었나보다 너네? 06.20 00:03 72 0
역시 우린 한마음 한뜻이구나 06.20 00:03 49 0
근데 뭔 차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3 06.20 00:03 88 0
아 개웃겨 아악 ㅠㅠㅠ 06.20 00:03 67 0
오!! 나 입덕한지 200일이야!! 06.20 00:02 65 0
똑똑. 궁금한게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20 06.20 00:01 331 0
상메? 루리루 ㄱㄱ 4 06.20 00:00 110 0
목소리 존아 남잔데 하는 말들이 아기임 06.20 00:00 88 0
하미니 목소리 첫방때 느낌이얔ㅋㅋㅋㅋ 06.20 00:00 56 0
플리 생일아 내년에 보쟈 06.20 00:00 58 0
쪼꼼 재밌는 거 같아가지고 쪼끔만 더 놀까요👀 1 06.20 00:00 74 0
스윗하네 울 막내 06.19 23:59 51 0
처음이나 마지막을 신경쓰는거 너무 아기임 06.19 23:58 86 0
야 지금 플브 아무나 와서 축하해줘 6 06.19 23:58 127 0
나 생일 더 할래 1 06.19 23:58 58 0
요새 ㅇㅅ 사진이랑 영상 로딩하는거 오래걸려? 7 06.19 23:58 80 0
예준이랑 노아가 이제서야 말할 수 있다면서 했던 말들 8 06.19 23:56 187 0
그런 목소리를 들려줘놓고 언제 잘거냐니 1 06.19 23:56 8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