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74 0:419299
세븐틴 🩷🩵세븐틴 사랑하는 사람 모여봐여🩷🩵 92 1:41775
세븐틴 세븐틴 사랑해🩷🩵 77 1:39552
세븐틴 셉카이브님 계속 활동하신대 ㅠㅠㅠ 41 1:321230 8
세븐틴/미디어 pizza vibe🍕 28 10.28 13:032827 0
 
호시 디노 후배들 챌린지 비하인드 영상 05.15 21:30 52 2
OnAir 왜 비둘긴데 ㅋㅋㅋㅋㅋㅋㅋ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5 21:30 62 0
OnAir 세븐틴 아이돌 맞지요? 3 05.15 21:30 126 0
OnAir 순영이랑 도겸이 하는겈ㅋㅋㅋ 05.15 21:29 73 0
OnAir 저러고 있는걸 멤버들이 관전하고 있는게 05.15 21:28 70 0
아 잠시만 나 이제야 보기시작했는데 2 05.15 21:27 109 0
OnAir 우지 역할 너무 부러운데 ㅋㅋㅋㅋ 1 05.15 21:27 111 0
OnAir 순영이랑 도겸이는 진짜 전생연분이야 05.15 21:26 64 0
OnAir 얼마나 평소에 저러고 논거야 05.15 21:25 68 0
OnAir 석순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5 21:25 69 0
OnAir 초딩이냐고 05.15 21:25 61 0
OnAir 대결이 아니라 노는거잖아ㅋㅋㅋㅋㅋ 1 05.15 21:25 70 0
OnAir 죄송한데 세븐틴 열살인가요? 2 05.15 21:25 115 0
OnAir 디노 민규 디에잇 도겸ㅋㅋㅋㅋㅋㅋㅋㄱ 05.15 21:23 90 0
OnAir 마이 지방~마이 콜레스트롤 05.15 21:22 59 0
OnAir 원래 룰이 가위바위보였나보다 05.15 21:21 83 0
피카츄는 참았는데 사랑한다안한다 거기서 개터짐 05.15 21:20 62 0
OnAir 감독님은 반칙이지 05.15 21:19 62 0
OnAir 얘네 무슨 골목대장들 같음ㅋㅋㅋㅋ 05.15 21:19 58 0
OnAir 아 저 감독님 경력직이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05.15 21:18 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18 ~ 10/29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