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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772 2
플레이브뉴플둥이들 신기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왜냐면 플리 자연발생설을 믿는 편임 94 10.15 12:004252 6
플레이브 얘들아 머글들이 찾아본다!! 47 10.15 23:431567 0
플레이브 사촌동생한테 카톡왔는데 당황스럽다 48 10.15 23:161238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소풍 가면 김밥vs유부초밥 44 10.15 22:02150 0
 
우리 새삼 자체밈? 유행어 많긴하다 2 08.07 13:07 103 0
뜯겨요 이거도 우리 밈이야? 13 08.07 12:55 292 0
뉴플리 독방 처움 왔는데 혹시 투표 뭐 해야된는거얌🥲 16 08.07 12:49 186 0
지금 버블도 넘 좋은데 훗날 이런상상함 3 08.07 12:46 132 0
ㅍㅇㅅㅌ 타임 투표권⭐ 3 08.07 12:45 34 0
하미니 깐머 어디까지 왔니 1 08.07 12:40 55 0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노아에 대한 궁금증 8 08.07 12:28 213 0
나 입덕하고 계속 기다리는거있음 7 08.07 12:18 221 0
상황극 중에도 예준이 챙기는 하민이 귀하다ㅋㅋㅋ 2 08.07 12:12 102 0
인티 오류인가? 8 08.07 12:01 135 0
솔직히 휀⭐ 넘 복잡해서 안하게됨 24 08.07 11:48 323 0
상황극인거 못 알아채고 2 08.07 11:42 162 0
운동 따로 가서 같이 하고 나오는데 밥은 또 따로 먹고 3 08.07 11:37 158 0
아니 왜 상황극 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7 11:34 143 0
언젠가 깜짝 라이브 하는 날도 왔으면 좋겠다 39 08.07 11:09 1838 1
하민이 아침 운동메이트 생긴것 같아 즐거워보인다 4 08.07 11:05 142 0
ㅇㅍㅂ 나도 모델링 의상 제작 배우고 있는데 싹 갖다 버리고 싶다 17 08.07 10:49 372 2
예라인 보면 가끔 신기할때가 있음 1 08.07 10:47 122 0
유하민 자긴 길냥이라면서 집사형 찾아가는거 모냐고 9 08.07 10:34 184 0
오늘 이어폰 끼고 노캔으로 자컨보는데 5 08.07 09:56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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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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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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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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