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데리러 온 저승사자는,생에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 망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한 저승사자가 그 사람이 아님을 알면서도, 따라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pic.twitter.com/qfKk79I3Q4— 이나 (@Ina_drama) May 15, 2024
나를 데리러 온 저승사자는,생에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 망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한 저승사자가 그 사람이 아님을 알면서도, 따라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pic.twitter.com/qfKk79I3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