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216649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비 2일 전 N미지의서울 3일 전 N보이즈2플래닛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이 글은 1년 전 (2024/5/15) 게시물이에요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삡삡 RIIZING ROUD 막콘 달글 1565 07.06 15:264978 9
라이즈어느 콘이 제일 재밌었어?? 51 07.06 20:321080 1
라이즈몬드들ㅇㅏ 이번 콘 언제가 제일 좋았어?? 39 07.06 23:30532 0
라이즈 와 레전드 사진 떴다 27 07.06 22:401045 13
라이즈 아니 은석이 고모 글 하나에 킬포가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 26 07.06 23:50852 11
 
백밷백 무대 다시 보는데 1 9:01 18 0
흐허,,, 출근했는데 진심 힘들다,,, 2 8:58 21 0
출근하는데 갓 태어난 기린처럼 걷고있어 1 8:51 30 0
‼️긴급‼️ 51 7:11 374 0
마플 신고 8 5:08 288 0
케타포에서 럭드 주문했는데 2 5:07 111 0
어제 현장에서 스미니 산 몬드 있어? 1 4:08 75 0
마플 신고 8 3:12 413 0
장터 막콘 럭드 분철 탈 사람 있을까?? 3:06 80 0
아 콘 여운이 너무 길다 11 3:02 106 0
마플 신고 13 2:25 403 0
아 라이즈 벌써 보고싶어 2 2:25 48 0
인사이드 마이 러브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3 2:14 64 0
안농 아몬드들아...... 뒤늦게 라이즈콘 엠디 봤는데 포카 더이상 못 구하는 .. 4 2:01 299 0
아 나는 진짜 어니스틀리같은 나른한 곡이 있어서 너무 좋다 2 1:59 39 0
솔직한 코양이 ㅋㅋㅋㅋㅋㅋ 1:48 126 0
애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겨서 다행이다 1:46 29 0
원빈이가 마음에 드는 공연이라니.. 눈물이 왜나지🥲 2 1:38 101 0
제일 마음에 드는 무대를 6 1:29 140 0
아 원빈이 오늘 기분 안고 얘그하고싶어 ㅜ 24 1:26 8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