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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0 09.08 14:312033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2 09.08 22:32859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03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09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60 0
 
간식을 먹어보아요🍩 1 06.19 14:04 135 0
나 이상하니? 하지만 이러케 우쭈쭈 하게 되🫳🏻🫲🏻 2 06.19 14:03 161 0
점심 예절샷 9 06.19 14:00 229 0
스노우 음식 사진 작게 봤을때 애들이 직접 찍은건줄ㅋㅋㅋㅋㅋ 1 06.19 13:53 163 0
스노우 기간 정해져있는건가?? 06.19 13:47 131 0
이거 오늘만 하는건 아니겠지??ㅠㅠ 2 06.19 13:44 188 0
오늘 라방 내용 8 06.19 13:43 335 0
한살이 한살 선물 기깔나게 챙겨주겠다고 하는 게 너무 귀엽네 1 06.19 13:36 131 0
오늘 생일 케이크는 스벅 생크림 카스테라 얼먹 1 06.19 13:33 93 0
자기들 생일에도 선물주고 자기들 1주년에도 선물주고 06.19 13:31 67 0
케찹고백 오늘 뮤밍하다 잠들었는데 꿈에 1 06.19 13:29 88 0
오라버니들 이렇게 매번 개큰사랑 보여주시니 06.19 13:29 70 0
스노우 어떻게 찍어? 이렇게 찍는 거 맞아?ㅠㅠ 8 06.19 13:29 310 0
플수종 플리 이벤트 감동 개꽉껴 1 06.19 13:25 169 0
야 그래도 아직 육여름 900만 가져가면 스코어 비기는거다 10 06.19 13:15 266 0
스노우 필터 궁금해서 하나씩 보고 있었는데 3 06.19 13:14 173 0
얘들아 이거보고 행복해지자 1 06.19 13:14 158 0
플수종 사랑 꽉껴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1 06.19 13:11 88 0
머..머야...밤샘플둥 기절했다 이제 일어났는데 06.19 13:11 102 0
애기? 다마고치? 오늘부로 유하민은 오빠다 2 06.19 13:10 15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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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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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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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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