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55 10:062231 23
방탄소년단석진이 앨범이 ㅇㄷ님 피처링있데 38 10.16 15:364511 8
방탄소년단 미틴 이거봐 30 10:061008 12
방탄소년단 에이... 설마? 아니겠지?👀 25 10.16 11:211236 3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진 (Jin) 'Happy' Tracklist 25 0:00534 15
 
랩자님 줏대있게 3,4분대 음악 해주는 거 너무 좋음 진짜 우땨땨되 7 05.18 00:13 256 4
빨리 듣고싶다!!!!저 그림 이미지들 의미도 너무 궁금하고 05.18 00:11 58 0
이중 한곡만 미리보기 가능하다면 2 05.18 00:09 125 0
컴백투미 아니었음 저 4분대도 오 길다 했을텐데 3 05.18 00:06 147 0
뭔가 이번 앨범은 비범?한 거 같음 ㅋㅋㅋ 05.18 00:06 100 0
아 히발 나애슈가오빠가 드디어 300대라니.. 8 05.18 00:04 320 4
삐삐 엠카 사전 투표 열렸어 투표하자 🔥🔥 11 05.18 00:03 266 3
윤기 소집해제까지 399일 ㅠㅠㅠㅠㅠㅠ 7 05.18 00:02 170 2
ㅠㅠ < 이거 진짜 감도 안 옴 1 05.18 00:02 180 0
정보/소식 삐삐 RPWP 트랙리스트 9 05.18 00:01 508 5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5.18 00:00 60 0
열쇠분들은 속히 이 강쥐들을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2 05.17 23:50 104 1
(이거체크맞는지모르겠지만) 술취한 여친 데리러가는 김태형 VS 여자꼬시러 가.. 4 05.17 23:49 239 0
잠시만 공카 아이디 복구 가능해?ㅠㅠㅠㅠㅠ 7 05.17 23:05 320 0
계정주 선생님께 전재산 바치고싶음 9 05.17 22:52 496 2
이따 자정에 트랙리스트 뜨잔아!!!!!!!!!!! 4 05.17 22:49 92 0
요즘 서바이벌 보는 맛으로 살아가는데 4 05.17 21:55 306 0
눈물참는 남자는 존와 아름답다 2 05.17 21:48 166 4
서바이벌 오늘 편 본 사람… (ㅅㅍㅈㅇ) 4 05.17 21:46 323 0
ㅇㄴ 미치궛네 오라번이들 파티 열렷는데요 1 05.17 21:43 1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