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니 부끄러워서 어깨터는거 미친거아니야?????? ㅅㅍㅈㅇ 26 11.09 21:331602 7
데이식스 ㅊㅈㅎ배우 팬미팅에 애들 참고?영상으로 나온거봐써?? 21 0:181090 1
데이식스오늘 콘서트 본의아니게 3연석 빌려서 봄 30 11.09 21:021719 0
데이식스근데 다른 멤버들 솔콘때도 다들 이렇게 울었어? 19 11.09 21:53806 0
데이식스 하 이거 제발요 ㅅㅍㅈㅇ 15 11.09 19:561099 0
 
노래 듣고 있는 하루들 뭐 듣고있어 ? 14 08.08 22:47 79 0
우리 마데워치 기내반입 가능하니..? 5 08.08 22:21 369 0
곰영뭐임 8 08.08 22:15 383 0
나 저번 팬미팅 때 첨으로 울트라 대여했는데 24 08.08 21:43 607 0
아니 강영현 이때 창법 왤캐 좋지 3 08.08 21:35 185 0
본인표출 컨페티랑 애들 버블 떡메 도안 가져왔어!!!38 08.08 21:33 1682 10
낮에 8초 소품으로 배경화면 만들어준 하루 있니~? 1 08.08 21:29 180 0
데식이들 노래를 몇 년동안 들었는데도 제목 바로 안 떠오름 5 08.08 21:26 152 0
성진이 라방 놓쳤는데ㅠㅜ 뭐 성진이 산책중이었어? 5 08.08 21:25 265 0
하루들아ㅠㅠㅠㅠㅠ 네겐트로피 두 버전 쌍으로 파는 곳 없을까..? 2 08.08 21:19 89 0
후기 행운을 나눔 받다 1 08.08 21:16 178 0
본인표출 낮에 컨페티로 키링 만들었다는 하룬데 혹시 도안 공유하면 받을 하루 있나..? .. 30 08.08 21:13 269 0
세스코도 필스코 봤나보네 5 08.08 20:47 355 0
하루들 덕분에 기분 좋아진 하루 2 08.08 20:44 123 0
성진이 자만추 떴네 13 08.08 20:40 760 0
데장 솔앨과 데식 완전체 컴백 중 뭐가 먼저일까 8 08.08 20:39 274 0
멤버들이 Pick한… Pick한… 픽한… 8 08.08 20:31 411 1
컴백하면 트랙 프리뷰 필름 줄까 1 08.08 20:26 68 0
데키라 끝난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 🥹 3 08.08 20:22 81 0
하루들에게 궁금한거 10 08.08 20:22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48 ~ 11/10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