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06 8:222756 22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484 15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1009 0
플레이브 열혈사제2 오프닝 짧게 올라온거 같은데?? 맞지???? 25 9:101083 2
플레이브 어..라? 23 11.09 21:151083 0
 
밤평선 한번만 봐주시지않겠사옵나이궜어요..? 12 06.28 22:54 87 0
CTO님 트위터 계정 1 06.28 22:52 246 0
나 이건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2 06.28 22:47 116 0
ㅋㅋㅋ오랜만에 예준노아봉구은호하미니 보려고 검색했다가 봤는데 4 06.28 22:44 109 0
으노 보컬그룹말고 춤도 하자 했을때 3시간 고민했다 했자나 7 06.28 22:44 287 0
방송 하나만 찾아주라~ 17 06.28 22:39 166 0
하미니 무표정일땐 넘나 냉미남 그자체인데 4 06.28 22:39 150 0
아니 플둥이들아 너네 이번주 자컨 봤을때 반응 어땠냐 7 06.28 22:37 208 0
어제 하민이가 미래의 작곡즈였나? 뭐 그런 얘기 했잖아 13 06.28 22:29 270 0
우리 영상 커버 나올때 된거 같지 안ㄹ아? 8 06.28 22:26 208 0
너네 어제도 루리루 한거 알았어?? 10 06.28 22:22 290 0
후기 천사플둥이한테 스트랩 나눔받은 후기💙 2 06.28 22:19 172 0
나플둥이 보고 싶은 컨텐츠들 5 06.28 22:19 121 0
우와 기술력 개쩔긴하다 6 06.28 22:16 266 0
만약에 뮤지컬의 밤 다시 한다면 공주 이 노래 찰떡일거같아.. 6 06.28 22:15 88 0
빵떡 노아 3 06.28 22:12 84 0
집 오는 길에 메리골드샀어💐 28 06.28 22:07 2288 1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3 06.28 22:06 67 0
애들 조합별로 보고싶은거 있오? 18 06.28 22:03 1539 0
연생 은호는 진짜 애기강쥐구나... 12 06.28 22:01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44 ~ 11/10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