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8l

이거 움짤 좀 주세요ㅠㅠㅠㅠㅠ😭😭😭

[잡담] 수범이들아 선업튀 짤을 찾습니다🥲🥹 | 인스티즈



 
익인1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헐 사랑해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2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아 너무 이뽀ㅠㅠㅠ 고마워 알앙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84 09.08 21:0627298 4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64 09.08 13:3515223 1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20 09.08 19:234813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18 0:213939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52 09.08 13:237124 5
 
내가 이 짤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ㅅㅇㅌ7 05.28 22:30 277 1
선업튀 쇼츠로만 봤는데 안이어지면 폭동 사태 날거같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8 22:30 75 0
마플 진짜 오늘 임금 씬은 없어도 됐었을거같은데 아쉽6 05.28 22:30 269 0
키스신 쪄왔습니다요~ 소리도 같이 쪄왔습죠 05.28 22:30 145 0
아 개잘생겨서 헉함4 05.28 22:30 272 0
마플 주인공 사귀면 노잼이라는거 실감한게 14화 꿀잼으로봄3 05.28 22:30 270 0
나이지리아 신문에 실린 러블리 러너! 05.28 22:30 147 0
마음이.. 마음이 너무 허하다.. 05.28 22:30 54 0
근데 이렇게나 키스신 많은 드라마 처음봐...5 05.28 22:30 291 0
이클립스 노래들 개같이 취향인데 1집이 끝이라니 05.28 22:29 50 0
마플 선업튀 오늘 다 괜찮긴했는데 너무..........4 05.28 22:29 445 0
솔선 벚꽃 키스신 사진 봐ㅠㅠ3 05.28 22:29 326 1
마플 로코들 왜 마지막회까지 긴장감주다가 마지막에 한 10-20분 꽁냥주는지 알거같음5 05.28 22:29 276 0
솔이 할머니가 대학생때도 선재 많이 예뻐해주셨는데2 05.28 22:29 154 0
new 여권사진4 05.28 22:29 650 0
막화 자신있게 단관한 이유 알겠더라 05.28 22:29 139 0
대부분의 드라마는 막화에 몰아치듯 사건이 일어나고 꽁냥거리는건 뒤에 쪼끔이라 늘 아쉬운게 많..7 05.28 22:29 170 0
솔선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05.28 22:29 78 0
단관 반지씬 반응ㅋㅋㅋㅋㅋㅋㅋ10 05.28 22:29 864 2
동복솔이 ㅜ2 05.28 22:29 152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2 ~ 9/9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