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하나도 안비슷해..? 10 09.28 20:01436 0
엑소단체앨범도 빨리 보고싶당.. 9 09.28 11:26339 4
엑소경수 드레스코드 안나온거지?! 6 09.28 15:11207 0
엑소종인이 보고싶다 진짜로 4 09.28 09:1443 0
엑소백현이가 스테이션으로 해줬던 말들 듣고 눈물남 4 2:40205 0
 
경수 이 사진 데뷔 초때 같아 8 06.12 13:59 308 0
정보/소식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사극 첫 도전에도 극 중심 지탱하는 눈부신 활약.. 6 06.12 13:37 88 0
정보/소식 잇츠라이브 커밍업넥스트 준면이 4 06.12 13:31 79 1
고척돔돔돔돔 2 06.12 07:52 152 0
도경수 귀여운 사진 11 06.12 00:17 438 0
백현이 이 순간 진짜 동화 속 같다 7 06.11 23:53 353 0
준면이 셀프코드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5 06.11 23:29 90 0
백현이 디즈니 밤까지 촬영하네 9 06.11 22:38 397 0
아진짜 웃는것만보는데도 너무 좋다 6 06.11 22:01 164 0
와 도경수 2,3회차 조끼 다들 기억남? 16 06.11 21:57 586 0
아니 준며니 이제 진짜 춤 너무 잘춰... 3 06.11 21:55 82 0
준면이 투어스후배님이랑 챌린지 9 06.11 21:33 202 0
경수가 자기가 좋아하는 말이 뭔지 아냐고 물어볼때 10 06.11 21:32 212 0
징들 경수한테 손가락깨물기 시킨거 프롬프터인거 알았어?ㅋㅋㅋㅋ 7 06.11 21:22 279 0
준면이가 넘 좋다 7 06.11 20:52 105 0
징들 준면이 화면 버틸 수 있다 없다 43 06.11 19:35 2228 0
🕺도경수 팬콘 영상 탑쓰리 고르기 21 06.11 19:13 351 8
정보/소식 공주들아 배틀을 신청한다! 👑 - EXO 수호 & ㅋㅅㅇㅂㄹㅇㅍ ㅂ [셀폰K.. 4 06.11 18:36 76 0
정보/소식 1... to... 3... WORK ♨️ 점선면 챌린지 1 06.11 18:28 64 2
준면이 코드 30분도 안남았다 ㅋㅋ 06.11 18:0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