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팬싸 이거 너무 감동.... 38 11.05 18:542509 10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옷 스타성 미쳣다 진짜 아 24 11.05 13:481725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19 11.05 17:19166 14
제로베이스원(8) 오리파 네임드쌤 꼬부기파 네임드도 하신다며? 22 11.05 18:4046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죽고싶어요할때 리키반응ㅋㅋㅋ 17 11.05 23:39815 0
 
아 깜짝아 2 05.16 14:01 193 0
혹시 얘들 샵 바꼈나? 4 05.16 13:55 492 0
사녹 시간 체크 잘못해서 스윁 전체 재인원 체크? 그거 못 갔는데 25 05.16 13:53 488 0
로제찜닭도 서포트로 들어간거야?? 7 05.16 13:53 325 0
태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16 13:51 149 0
하오 이거 무슨포카야?? 3 05.16 13:51 254 0
오늘 태래 컨디션 왤케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6 13:51 92 0
판다포카 다들봤지이 4 05.16 13:44 299 0
멬스인사람? 3 05.16 13:36 130 0
매튜 Feel the POP 에딧❤️ 6 05.16 13:36 107 2
성한빈 애교 개낀다 7 05.16 13:33 193 0
본인표출방점용 라디오 예약문자 보낼 콕 구함 21 05.16 13:32 172 4
한빈이가 깨눈을 사랑함 5 05.16 13:24 170 0
태래 타워레코드 체키랑 미공포 너무 귀엽게 찌금 2 05.16 13:18 209 0
케타포 인사나 코엑스 간 콕? 5 05.16 13:15 194 0
근데 건욱이보면 진짜 의젓한 소년같은데 2 05.16 13:14 144 0
디지팩 케타포오는데 1 05.16 13:09 125 0
인터폴‼️인터폴‼️스밍체크 4 05.16 13:07 150 1
한빈이 생굴 쿠키가 미쳤ㅅ음 11 05.16 13:03 325 1
하오 도시락 두리안ㅋㅋㅋㅋㅋㅋ 14 05.16 13:01 5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8:20 ~ 11/6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