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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9345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46 2:321441 31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4 10.17 23:01780 5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41 3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29 1:26529 0
 
장터 막콘 왼블(나) ↔️ 오블(몬드) 교환할 몬드?! 5 09.12 17:11 77 0
이따가 집가서 컴으로 밤새 조질거야 1 09.12 17:10 67 0
아니 추가좌석 연다는 거 봤어? 12 09.12 17:09 240 0
덕질 처음인데 앙콘같은 규모의 5 09.12 17:09 109 0
케타포에 냥덕똘병계속잇음 09.12 17:09 51 0
나는 사첵석보다 막콘 8구역이 미친듯이 가고싶다.... 8 09.12 17:09 216 0
장터 [구해요] 중콘 1층 양도해줄 수 있는 몬드 있나요😇 2 09.12 17:09 93 0
시네마에 이빨빠진 곳들 09.12 17:07 68 0
예사에 트레카 풀렸다! 09.12 17:06 57 0
장터 혹시 막콘 38구역 7열 8 09.12 17:05 166 0
ㅋㅋㅋ아니 근데 취켓 도파민 미치지않음? 못잡아도 돌앗음 14 09.12 17:05 169 0
애들아 나 처음인데.. 9 09.12 17:05 102 0
막콘가고싶다ㅠㅠㅠㅠ 2 09.12 17:04 56 0
혹시..!! 첫콘 40구역 양도 받을 몬드 있어? 12 09.12 17:03 153 0
장터 은석이 캐릭터 티셔츠 포카 분철/양도 2 09.12 17:03 78 0
마플 화병날 것 같아ㅋㅋㅋㅋ진짜 나만 사쳌 없지..하.. 11 09.12 17:00 241 0
첫콘은 다섯시 이후로 6 09.12 16:59 180 0
나 구냥 만족하고 맘편하게 있을까 시제여도 자리가 있다는거에 감사해야 맞자누 12 09.12 16:58 157 0
마플 하 진챠 눈물난다잉... 13 09.12 16:58 205 0
어쩌다보니 골고루 가게됨 10 09.12 16:54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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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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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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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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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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