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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714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2 09.30 15:4215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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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디싱은 팬싸 한 작 럾어?? 10 08.12 00:56 154 0
아싸 컴백주에도 라쓰고 플레이브 자컨 있다!!! 08.12 00:52 33 0
나 시그 사길 잘한듯 6 08.12 00:52 135 0
도파민터져서 마라고백 라이브 정주행했는데 08.12 00:51 40 0
작곡즈한테 높은음자리표 그려보라고 시키고 싶다 1 08.12 00:51 140 0
아 우리 바보 맞네 10 08.12 00:50 2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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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일에 밤늦게 퇴근하는 플둥이들 없니.. 6 08.12 00:46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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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ㅇㅍ뮤직에 애들노래 많아? 2 08.12 00:45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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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먼가 미니컴백이라기엔 작곡즈가 최근에도 계속 바빠 1 08.12 00:41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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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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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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