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OLD TOWN> 활동 시작✨ 39 10.07 15:23684 15
이창섭 커리어 하이 달성!!🎉🎉 24 10.07 13:04676 13
이창섭/미디어 LEECHANGSUB 이창섭 - 'OLD TOWN' Live Clip 21 10.07 14:27310 16
이창섭/정보/소식 10/17 인기인가요 떡밥 19 10.07 17:06406 4
이창섭주간인기상 투표🍑🔥 18 10.07 18:21113 0
 
데뷔초 날티 2 09.16 13:48 114 1
창섭이 마루는강쥐 챌린지 해줬으묜… 2 09.16 12:40 80 0
음중 시청자위원회 18 09.16 12:08 719 1
나 꿈에.. 3 09.16 10:36 135 0
이 팬싸영상 좋다..ㅠㅠ 4 09.16 10:04 143 0
이번에 하는거 팬미팅,팬콘 아니고 콘서트인거지? 9 09.16 09:16 172 0
창섭시🍑 3 09.16 02:26 36 0
정말 귀엽게 생기신 이창섭군 7 09.15 23:32 188 1
지금 나혼자 산다 방송중인데, 부제가 '추석에도 동물과 산다' 야. 6 09.15 23:23 191 0
공군 300만🫡 11 09.15 22:48 110 2
이쨘쬬 예민미 6 09.15 21:34 121 0
내일할일 클립 100만 넘었네 4 09.15 19:52 85 0
갈길 가는 도중 살랑 살랑 춤추는거 8 09.15 19:27 179 1
난 창섭이 처음으로 본 날 절대 잊지못할듯 7 09.15 17:22 218 1
뮤지컬에서의 섭이 목소리가 특히 좋음 12 09.15 16:45 171 3
그늘언 키트영상 3 09.15 16:30 96 1
정보/소식 240915 창섭이 인스스 15 09.15 15:34 795 9
와기 왜이르케 기부니가 안좋아?ㅋㅋ 4 09.15 15:23 183 0
이 영상 너무 귀엽고 고자극..🫠 6 09.15 12:56 173 1
창섭시🍑 2 09.15 02:2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42 ~ 10/8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