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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5 10.22 19:5112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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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장소가 기다릴게였고 3 08.01 22:56 83 0
씻김 질문 예전에 영통에서도 나왔었는데 3 08.01 22:56 104 0
근데 멤버들 픽월 파트 순대로 구출하고 기다릴게 의상으로 무대하기 2 08.01 22:55 57 0
헐맞다 친친 베리쥬 4 08.01 22:55 67 0
마플 안만는 덕메 정리해..? 16 08.01 22:55 331 0
서버 한 사람이 창 여러개 띄어두고 계속 세로고침한것도 큰득 7 08.01 22:54 138 0
하 이제 퇴근했다 7 08.01 22:53 38 0
응원봉 흔드는거 보니까 콘서트 가고싶다 08.01 22:52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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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터지는 건 의외로 ㄱㅊ은데 제일 아쉬운 게 5 08.01 22:52 173 0
나 기숙사 살 때 샤워 4분 컷 자주 하긴 함 1 08.01 22:51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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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핑 연상 이 표정모에요 ㅋㅋㅋ 2 08.01 22:50 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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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말도 없이 집에 갈 사람이 아니란게 넘 설레고 4 08.01 22:49 112 0
마플 근데 여러 해 겪는 거지만 8 08.01 22:48 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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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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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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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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