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5 09.08 14:312088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73 09.08 22:32122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59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4 09.08 13:03558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8 09.08 16:52743 0
 
나 이상하니? 하지만 이러케 우쭈쭈 하게 되🫳🏻🫲🏻 2 06.19 14:03 161 0
점심 예절샷 9 06.19 14:00 229 0
스노우 음식 사진 작게 봤을때 애들이 직접 찍은건줄ㅋㅋㅋㅋㅋ 1 06.19 13:53 163 0
스노우 기간 정해져있는건가?? 06.19 13:47 131 0
이거 오늘만 하는건 아니겠지??ㅠㅠ 2 06.19 13:44 188 0
오늘 라방 내용 8 06.19 13:43 335 0
한살이 한살 선물 기깔나게 챙겨주겠다고 하는 게 너무 귀엽네 1 06.19 13:36 131 0
오늘 생일 케이크는 스벅 생크림 카스테라 얼먹 1 06.19 13:33 93 0
자기들 생일에도 선물주고 자기들 1주년에도 선물주고 06.19 13:31 67 0
케찹고백 오늘 뮤밍하다 잠들었는데 꿈에 1 06.19 13:29 88 0
오라버니들 이렇게 매번 개큰사랑 보여주시니 06.19 13:29 70 0
스노우 어떻게 찍어? 이렇게 찍는 거 맞아?ㅠㅠ 8 06.19 13:29 310 0
플수종 플리 이벤트 감동 개꽉껴 1 06.19 13:25 169 0
야 그래도 아직 육여름 900만 가져가면 스코어 비기는거다 10 06.19 13:15 266 0
스노우 필터 궁금해서 하나씩 보고 있었는데 3 06.19 13:14 173 0
얘들아 이거보고 행복해지자 1 06.19 13:14 158 0
플수종 사랑 꽉껴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1 06.19 13:11 88 0
머..머야...밤샘플둥 기절했다 이제 일어났는데 06.19 13:11 102 0
애기? 다마고치? 오늘부로 유하민은 오빠다 2 06.19 13:10 158 0
아니 스노우 이거 멘트 너무 너무 06.19 13:09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54 ~ 9/9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