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3 0:001899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580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5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8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4 0
 
오 예주니 친친 새옷 2사이즈 걍 입었는데 3 08.13 07:52 134 0
마플 11시에 자러간 게 신의 한수가 될줄이야 08.13 07:46 281 0
아 글 한창 쓰다가 뒤로가기 잘못 눌렀다 1 08.13 07:36 37 0
마플 근데 진짜 우리 셀카 이제 누가 주냐 9 08.13 07:14 526 0
난 여튼 참고할 선례도 없는 판 같이 만들어가는 덕질이다보니 7 08.13 07:02 208 0
나플둥이 회사에 바라는것은 단 하나! 5 08.13 06:55 168 0
나는 말이야 콘서트도 라뷰도 내가 못가도 괜찮아 3 08.13 05:04 138 0
초보 허티러들 주목~!!!❤️💗 11 08.13 04:18 328 2
🐈🐈‍⬛ 3 08.13 03:55 115 0
갑자기 버추어올라... 1 08.13 03:41 51 0
어이 플둥이들아 사랑한다? 4 08.13 03:41 70 0
노아 아직도 버블 읽네…🥹 1 08.13 03:20 130 0
플리1기 추가모집때 엄청난규모로 가입했다는 글보니 5 08.13 03:19 305 0
근데 밤비가 진짜 코어가 이야 1 08.13 03:15 150 0
근데 사실 라이브 뷰잉이라고 해봤자 온콘이랑 차이가 없긴해 11 08.13 03:08 354 0
라이브뷰잉 벌써 기대된다.. 08.13 03:03 22 0
나만 이래? 4 08.13 03:02 98 0
오늘 라됴 개웃겼던거 3 08.13 02:59 172 0
알못인데 극장 라이브뷰잉 10 08.13 02:56 158 0
35일만 지나면 2 08.13 02:5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