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4:336188 5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77 10.18 15:013847 0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63 10.18 23:102731 2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2 18:58687 0
플레이브카페 예약 아예 못한 플둥있어? 39 10.18 15:38876 0
 
미디어 [PL:RADIO] 평 : 평점은 🤔 냉 : 냉정하게 💯 2 08.06 17:02 57 0
아 보컬레슨 받는다는거 곱씹을수록 좋다 10 08.06 16:30 257 0
플둥이들이 추천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 16 08.06 16:25 276 0
태권도 국대 유함니 이거 좀 진짜같다 11 08.06 16:09 284 0
모지 작곡즈 마라고백 방송 왜 연속으로 하라가 나오지? 45 08.06 16:01 2018 1
미디어 [하이라이트] 너 하나밖에 안~ 보여💙💜🩷❤️🖤 고백송 작곡 방송 🎤🎶 #2 2 08.06 16:01 44 0
우리 ㅍㅌㅇㅈ 같은 이벤트? 8 08.06 15:59 94 0
하미니가 형들 다시 깨물어줬음 조켓다... 2 08.06 15:49 92 0
오늘 쾌적한 라방 시청을 위해서 2 08.06 15:47 148 0
혹시 예준이가 돌고래 좋아한다고 말한 방송 아는 플둥? 6 08.06 15:42 81 0
오랜만에 수박게임 다시 보는데 1 08.06 15:32 57 0
멤버쉽키트는 언제올까….. 31 08.06 15:29 345 0
하민이 6 08.06 15:25 111 0
ㅁㄷㅎ 언제 와.. 5 08.06 15:19 108 0
장터 시그 짐색 양도구해요ㅠ 1 08.06 15:01 115 0
ㅍㅇㅅㅌ ㅍ버십 투표권⭐ 2 08.06 15:01 47 0
냥냥특집2 빨리 보고 싶다 08.06 14:59 20 0
언리얼페스타가 정확히 뭐하는거야?? 12 08.06 14:58 240 0
혹시 기다릴게 2차 포카 갖고 있는 플둥 있어? 3 08.06 14:55 110 0
[질문] '마나'가 무슨 뜻인가요? 32 08.06 14:52 8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6 ~ 10/19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