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559 2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73 10.16 22:281064 3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1708 0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56 10.16 21:45477 1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6 10.16 14:591264 0
 
아니 플둥이들아 나 지금 깨서 봤는데 8 08.08 01:59 192 0
애들 손 엄청 자유로워졌잖아 2 08.08 01:55 165 0
우엥 플레이브가 플리 놀린다 2 08.08 01:51 110 0
어어 예주나 너 지금 코가 1 08.08 01:51 77 0
으노버블 마지막음성 목소리 미쳤다… 1 08.08 01:49 36 0
예준잌ㅋㅋㅋㅋㅋㅋ 1 08.08 01:49 53 0
1시간 뒤에.보자... 6 08.08 00:59 121 0
커피 안마셨는데 마신것같아 2 08.08 00:58 24 0
영상뜬거 못보고 잔 플둥이들 있을까 11 08.08 00:51 172 0
내일 일어나서 운동하고 온다 1 08.08 00:49 30 0
아 아이스크림 퍼먹었는데 사지말걸ㅠㅠㅠ 다이어트하고 돈 모으라고 !!!!! 08.08 00:46 20 0
헐 그러고보니까 우리 락페뱅도? 1 08.08 00:45 181 0
이제 라방 푸드 금지 1 08.08 00:43 42 0
밴드부 단복 또 내주세요 후드로 1 08.08 00:40 29 0
뜬금없는데 마라고백 오는거면 립스 기대해도 될까 2 08.08 00:39 105 0
근데 왜 마라고백 된거야? 3 08.08 00:37 259 0
마라고백 선공개면 굿즈도 그때 열려? 3 08.08 00:36 93 0
아 미치겠네.. 그냥 미치겠어 08.08 00:36 16 0
성휘예고 또 오면 명찰 8 08.08 00:35 130 0
갑자기 뽕차서 웨4럽 티저 하라메 다 보고옴 3 08.08 00: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54 ~ 10/17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