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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80 09.08 22:321271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8 09.08 14:312119 1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7 09.08 19:531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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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가 자꾸 밤비한테 영화 보러가자곸ㅋㅋㅋㅋㅋㅋㅋ 4 06.19 22:15 159 0
예준이 은호 사용법 익힌거 그 허스키 목줄 끄는 보더콜리 그자체임 1 06.19 22:15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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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초딩즈 또 같이 영화보러 가겠넼ㅋㅋㅋㅋ 2 06.19 22:14 85 0
진짜 조별과제 희망편은 우리판 완벽한 표현법임... 3 06.19 22:14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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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호와의 덕통사고 2 06.19 22:14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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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브 하라 영상 만들어서 공계에 올려줬으면 좋겠다 1 06.19 22:13 64 0
6월말부터 깜돌 정기데이트있는거네 3 06.19 22:13 169 0
집단적독백 18 06.19 22:12 616 0
얘들아 어떡하냐 예준이도 운동한다는데 16 06.19 22:12 191 0
하미미 조금 커진 새싹 발견한 거 ㄹㅇ 귀여우ㅜㅜㅠㅠㅠ 5 06.19 22:12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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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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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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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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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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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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