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에 캐스팅되기 전 제작진과 다섯 번의 만남을 가졌다는 그는 "오디션을 보면서 캐스팅이 될 것 같은데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상처를 많이 받아왔다"며 "그래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나와 맞는 곳이 생기고 같이 작품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오디션에 임했다"고 털어놨다.
와... 이거 섭남도 엄청 힘들게 들어갔네
설정이 모델 출신이라 금방 뽑힌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