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41 09.08 21:22889 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42 09.08 19:30370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 ◡ •。') ♡ 41 09.08 13:003285 18
제로베이스원(8) 헐 오스트 작곡가분 = 세마넴 작곡가분 36 09.08 18:22752 1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닉주디 30 0:06432 18
 
매튜네 누님 인스타에서 봤을땐 엄청 핫걸이시던데 6 07.10 13:26 237 0
한시간 1분마다 영상 올라오는거 진짜 행복하다 1 07.10 13:26 67 0
매튜 브이로그 3 07.10 13:25 69 0
매튜 브이로그 보고 눈물남ㅠㅠ 7 07.10 13:24 117 0
릴레이 브이로그 누가 기획했냐 진짜 4 07.10 13:24 157 0
한빈이 플챗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7.10 13:22 171 0
늘빈 브금의 중요성ㅋㅋㅋ 9 07.10 13:22 213 0
매튜 브이로그에서 건욱이도 엄청 싫어하는 거 7 07.10 13:22 234 0
캐나다 분위기 너무 좋다… 2 07.10 13:22 62 0
제베원이 너무 가족이야 4 07.10 13:21 86 0
건욱이 새우 싫어하는구나 2 07.10 13:21 147 0
석 엄마 ㅋㅋㅋㅋㅋㅋ 1 07.10 13:20 55 0
아 석매튜 브이로그 진심 힐링여행 그자체네… 1 07.10 13:20 57 0
틈새라면 포카 이벤트는 2 07.10 13:19 103 0
브이로그 너무 좋다… 4 07.10 13:16 76 0
태래가 얼른 블루 풀셋 장착하구 무대 해줬으면 좋겠당 💙 6 07.10 13:16 68 0
매튜 브이로그에 자꾸 멤버들 등장하는거 귀여워 13 07.10 13:10 308 0
편집은 최선을 다했다고한다 (늘빈 5 07.10 13:09 271 0
한유진하고 리키! 1 07.10 13:08 186 0
아 정각에 올라오는게 아니구나??? 2 07.10 13:07 16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18 ~ 9/9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