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98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54 0:051009 10
라이즈다들 애들 실물 온이었어 냉이었어?? 34 09.16 22:44619 0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6 09.16 14:261153 0
라이즈 라이즈 울보인거 소문남 22 09.16 12:021268 1
 
이젠 사범님까지 앤톤이를 아기취급이야 8 06.11 21:26 308 5
잘해놓고 부끄러워하는 원빈이 너무 귀여운데 2 06.11 21:23 116 0
우리앤톤이 영원히 아기,어린이취급(?)당함 8 06.11 21:20 200 4
앜ㅋ 앤톤이 넘어가려다 딱걸렸어 8 06.11 21:17 241 3
정보/소식 태권라이즈 ❮저는 닿기만 하면 격파합니다❯ | WE RIIZE EP.21 1 06.11 21:04 28 1
나만 안뜨니ㅜㅜ 3 06.11 21:01 125 0
팬싸 미공포 시세 어때? 3 06.11 20:52 179 0
자기야 ㅁㅓ해. 앤톤아 그러지마라. 톤넨독방 호칭 투표하러가자 3 06.11 20:29 200 0
공개팬싸 하면 좋겠당 3 06.11 20:18 227 0
소희 표정 진짜 뽀둥하다 ㅋㅋㅋㅋ 1 06.11 20:18 127 0
우리 발매날 쇼케이스 4 06.11 20:00 225 0
장터 쇼타로 스미니+포토팩 분철(카톡 미공포O) 06.11 19:50 143 0
홀투어 카드취소 아직도 안된 몬드 있어?? 2 06.11 19:26 131 0
말도안돼 카카오 스미니 특전 가지고 싶은데 울집은 배송안해준대..... 5 06.11 19:20 362 0
소희 결과 떴어 4 06.11 19:17 337 0
몬드드라 예사에 응원봉 풀렸어!! 4 06.11 19:08 170 0
혹시 타임테이블 사진 가지고 있는 몬드 있어?ㅠㅠㅠ 2 06.11 18:59 111 0
내기준 숑찮이랑 앦톤 둘다 확신의 왼이라 어느쪽을 왼으로 잡아야하나 머리 쥐.. 12 06.11 18:37 511 6
톤넨 양나심 드뎌 완결이다ㅏㅏㅏ 9 06.11 18:29 183 4
이번에 뜬 거 줄세우기라고 봐야할까....? 26 06.11 18:16 11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