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드라마를 찍었다? 할때 솔직히 포토에세이가 제일 많이 자주 꺼내볼수 있고 좋아. 스틸사진들로 사진집 내준거거든. 대본집은 작가님의 모든것이 들어있지만 텍스트라 정독할때 말고는 부분 부분만 꺼내보는데 이건 시각적으로 돌려보기 편해서 진짜 좋음
어떤 포토에세이들은 작가님이 짜잘한 설정같은 거 추가로 풀어서 넣어줘서 개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