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감정을 자각하면서 여러 감정이 밀려오는 백현우 표정 좋다...복잡한 감정 표현은 김수현 필살기니까요 pic.twitter.com/DqCtVKXhfs— 𝙬𝙞𝙣𝙩𝙚𝙧 (@yeosnowool) May 18, 2024
잊고 있던 감정을 자각하면서 여러 감정이 밀려오는 백현우 표정 좋다...복잡한 감정 표현은 김수현 필살기니까요 pic.twitter.com/DqCtVKXhfs
너무 조흠..
해인이는 돼지국밥을 소고기와 랍스터로 응수하는 화끈하지만 귀여운 사람이었고, 그런 해인이와 사랑했던 시절을 잊고있다가 문득 떠올리게 된 백현우
연기 한 번 진짜 기깔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