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14 0:115078 0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41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892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809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495 0
 
그거 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게 이번 국내콘일 줄 알았는데 😭😭😭 5 08.12 19:11 149 0
캐랜 다 내팽겨치고 어떻게든 갈껄 3 08.12 19:11 134 0
군대 플랜..? 24 08.12 19:10 553 0
마플 정한이는 그래도 예상은 했는데 6 08.12 19:08 348 0
고양콘 2명 다 빠지는 거 맞지..? 8 08.12 19:07 401 0
룰루랄라 베를린까지 같이 하는거면 7 08.12 19:07 324 0
마플 🌙 79 08.12 19:07 660 0
내용을 알고 공지 들어가도 심란하네... 1 08.12 19:06 69 0
한국콘까진 함께 할줄 알았는데 4 08.12 19:05 194 0
난 준이도 공지에 떠서 순간 당황했잖아ㅠㅠ 3 08.12 19:05 302 0
정한이는 신곡 뮤비 음원 정도에는 나올까? 12 08.12 19:05 493 0
마플 그냥 혼자 생각인데 .. 24 08.12 19:05 619 0
맘잡고 있었는데도 08.12 19:05 29 0
손 발발 떨면서 들어갔네,,, 08.12 19:05 31 0
그래도 난 6 08.12 19:04 222 0
늘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08.12 19:04 23 0
정한아 준휘야.... 08.12 19:04 28 0
롤라팔루자 단체 아닌 건 진짜 아쉽구만... 6 08.12 19:04 277 0
주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 08.12 19:04 40 0
캐랜이 군백기 전 마지막 완전체였을 줄이야 5 08.12 19:03 2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