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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40 0:002083 17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601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67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4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21 0
 
애들이 말하는 부족하다는 표현을 이해할수없어 08.14 01:00 32 0
하민나 그가그팬 알지? 08.14 01:00 26 0
팬엔스타 돌리러가 3 08.14 01:00 32 0
하 내 어휘력에 오늘도 눈물 흘림 2 08.14 01:00 23 0
하민이는 표현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7 08.14 00:59 79 0
야 우리 꼭 애들한테 선물 주자 2 08.14 00:59 45 0
진짜 행복하다 5 08.14 00:58 51 0
컨포 의상 다 모아보니까 이 노래 생각난다 1 08.14 00:58 41 0
라방때 안경 알지? 1 08.14 00:57 34 0
이런 가수를 좋아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2 08.14 00:57 29 0
거짓말 안 하고 덕질인생 가수한테 저런말 첨들어봐 6 08.14 00:57 155 0
이렇게 기특할 수가 있다고? 08.14 00:57 14 0
응 엄마 나 지금 감빵이야.... 15 08.14 00:56 136 0
아기 아니다 유하민 08.14 00:56 16 0
나 진짜 잘 안우는데 방금 버블 보고 우는 중ㅠㅠㅠㅠ 진짜 이런 생각을 하는 아.. 1 08.14 00:55 51 0
아기가 어떻게 이래 진짜 사랑 개꽉껴 08.14 00:55 22 0
눈물셀카찍음 08.14 00:55 21 0
자꾸 이러케 회전문 돌리면서 더 조아하게 만들면 08.14 00:55 22 0
애기는 철드는거 아니야...ㅠ 08.14 00:55 18 0
선생님들 나 눈물나요.. 6 08.14 00:54 74 0
�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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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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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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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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