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콘서트에서 어때 ? 71 10.10 20:352256 1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53 10.10 12:492192 0
데이식스 사람들이...조금은 행복해졌나봐...🍀 39 10.10 23:462534 13
데이식스 하루들 갤러리에 제일 처음 저장한 영현이 사진 머야? 37 10.10 13:59544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식이를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해주고 싶어 ? 41 10.10 21:36554 0
 
아니 도운이 진짜 우리한테 모든걸 알려줬는데 6 09.06 14:46 284 0
나도 막콘 티켓 왔당 09.06 14:44 27 0
하루들 팝업 가서 구매포카 받을 때 잘 확인해봐요 09.06 14:44 112 0
정보/소식 쿵빡 원필이 인스타 8 09.06 14:44 340 0
오늘은 물량이 많나? 6 09.06 14:43 222 0
영현이 팬들이 고양이귀 좋아하니까 1 09.06 14:42 122 0
막콘 티켓 받음!! 2 09.06 14:39 62 0
하루들 티켓이 배송 완료라고 뜨는데 09.06 14:38 55 0
나 뮤뱅 좌석 돌아주는건 ㄹㅇ 처음봐 1 09.06 14:35 262 0
볼이 풍선 크기야ㅋㅋㅋㅋ 1 09.06 14:31 143 0
원필이 깐머도 보고싶다🥺🥺🥺 2 09.06 14:31 60 0
분위기만 보면 좀비 불렀을거 같음 3 09.06 14:30 271 0
오늘 뮤뱅 애들 엄청 가까이서 봤어 ㅅㅍ? 24 09.06 14:27 482 0
헉 네이버나우 서비스 종료한대🥲🥲🥲 20 09.06 14:15 402 0
이번 활동 코디 왤케예쁘지 09.06 14:14 46 0
우리 유교보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09.06 14:13 105 0
윤도운아 내가 몇번이나 말하지만ㅋㅋ!!!! 1 09.06 14:12 192 0
아 윤도운 벌써 개웃기네 09.06 14:11 50 0
도운이 부끄럼 많은 거 치고 3 09.06 14:09 228 0
음총팀 긴급공지 (멜론 아이디 기부) 7 09.06 14:05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50 ~ 10/11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