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스 혁이 보고싶어 16 09.25 14:48169 0
빅스온다................. 7 09.26 21:12294 0
빅스옛날 영상들 다시 보고있는데 7 12:46112 0
빅스테베랜드 초연 못봐서 아쉬웠는데 6 09.27 18:02216 0
빅스택운이 제일 좋아하는 사진 한 장씩 주라 7 09.28 23:4871 0
 
정택운씨가 너무 귀엽다... 8 06.01 20:22 203 0
코멧 질문! 1 06.01 17:56 142 0
스페이스는 다시듣기 없는거지?ㅠ 2 06.01 16:50 175 0
근데 남자 피부톤이어서 다르게 느껴지는건가? 4 06.01 16:48 330 0
버블라이브 아직 오류인가??? 2 06.01 16:24 99 0
마플 코코냥만 하면 역적취급하면서 탈퇴멤추팔하는 애들은 1한다고 좋게 보는 게 젤 웃.. 3 06.01 15:56 235 5
마플 1최애가 14 06.01 02:28 617 1
오 짜굔 비하인드 드뎌 8 05.31 23:46 396 5
쨍들아 쟌이 사진 출처가 어디니? 4 05.31 20:01 184 0
근데 이번 팬미팅 vcr 4 05.30 23:12 374 0
재입덕 별빛 이런저런 영상 알고리즘 넘어가면서 보는데 6 05.30 22:02 250 0
쟌뭉오리 때탄거봐 ㅋㅋㅋ 3 05.30 14:46 193 0
마플 팬미팅 못가서 뒤늦게 직캠 찾아봤는데 22 05.30 08:47 902 9
용산 cgv 택운이 짤 33 05.30 00:45 2078 21
화요일에 용산 cgv에서 택운이 봤는데 여기 8 05.30 00:24 451 4
마플 이제야 말하는 건데 9 05.29 22:55 588 1
마플 오랜만에 퇴근하면서 노래듣는데 2 05.29 21:17 140 1
마플 아니 진짜 언제부터 이렇게 공계에서 대놓고 알페스 전시를 했던거임? 11 05.29 18:32 700 4
🌟별빛 파워 필요해🌟 7 05.29 17:09 256 0
장터 혹시 향 앨범 팔아줄 쨍...? 4 05.29 09:19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6 ~ 9/29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