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니틴 다들 얼마 예상함? 27 9:32795 0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295 4
세븐틴 아 이거였어? 22 10.17 22:221451 11
세븐틴위버스에서 앨범산거 나만 안왔니?? 24 10.17 11:39814 0
세븐틴 조공에 열닫잠 과일 없었던 거 캐럿들한테 복숭아 아이스티랑 레몬에이드 해준다고 .. 19 10.17 09:30587 4
 
아니 근데 애들이 자꾸 어려져 05.19 01:48 75 0
오늘은 디노와 기타가 아니라 승관이와 피아노 했나봐 ㅋㅋ 5 05.19 01:37 250 0
혹시 애들 단체&개인 모델인 거 알려줄 수 있을까 11 05.19 01:24 239 0
내일 온콘보면 딜레이로는 못보나..? 1 05.19 01:17 179 0
본인표출오사카 첫콘 중앙 1열 봉 아나스에 불태우다 20 05.19 01:12 1039 6
준이 체력 진짜 최고 미스테리임 2 05.19 01:11 161 0
오랜만에 비더썬 디코 보는데 05.19 01:08 86 0
장터 디어버전 바인더 교환해요! 1 05.19 01:04 101 0
UV 자켓 고민하는 봉 있으면 꼭 사라고 말할래(착샷 내렸우) 27 05.19 00:43 613 0
일콘굿즈 회색 바람막이 있는 봉들 있니? 4 05.19 00:40 242 0
복슬고냥이 1 05.19 00:32 133 0
치링치링 주니 위버스 05.19 00:29 43 0
준이 셀카에 잠이 깨는데요 1 05.19 00:28 69 0
오늘 그럼 스펠 안한거야? 11 05.19 00:28 1093 0
민원 에딧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2 05.19 00:27 352 1
장터 디어버전 바인더 교환 구해요! 05.19 00:24 84 0
봉들아!!! 내일 준휘 위라 와준다고 했엉!! 7 05.19 00:04 165 0
뭉중히 개귀여워 3 05.19 00:02 119 0
뉴뉴럿봉 재고 언제풀릴까?ㅠㅠ 2 05.19 00:01 90 0
민원 B컷인데 이게 더 좋아 11 05.19 00:00 1065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16 ~ 10/18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