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달리기 계속하길래
저거 언제까지 하냐 하는 찰나에
보는 사람이 지루해서 시간안오른다는 씬 나오던거 ㅇㅇ
약간 더에이트쇼 제목처럼
커튼콜 열리고 관람하는 관객 된 기분
시청자보고 느껴 보라고 열린 쇼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