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사과문(같지도 않은 사과문)에 달린 댓글인데 너무 명문이라 읽는 내내 감탄했다. pic.twitter.com/Nz9HNSwxfu— 붉곰 (@br_bear) May 18, 2024
피식대학 사과문(같지도 않은 사과문)에 달린 댓글인데 너무 명문이라 읽는 내내 감탄했다. pic.twitter.com/Nz9HNSwxfu
피부터 요까지 다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