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잘할 사람이니까 걱정은 안된다
뭘해도 하겠지 그런 생각뿐이야
새로 시작하는 일이 있다면 잘할수 있을거란 말을 하고 싶고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역시 잘할거라고 믿고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매일 웃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웃는 날이 더 많길
너무 늦었지만 난 너를 정말 좋아했어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너무 많이 그리워하지는 않을게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