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은 '수사반장 1958'을 보내며 “본편 드라마 '수사반장'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한 사명감으로 임한 작품인 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시청자로서 유독 빨리 끝난 것 같아 저에게도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여름에서 겨울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 공들였던 드라마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따스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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