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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619 5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4 10.19 18:58812 0
플레이브 포징이 동선 실수했넼ㅋㅋㅋㅋ 37 10.19 19:331189 0
플레이브아 개웃기다 34 10.19 16:441440 1
플레이브아니 근데 이렇게 적나라한 숨소리 처음임 28 10.19 18:46758 0
 
아 이거 너무웃김 제발 7 08.08 22:22 204 0
나만 누워있냐 2 08.08 22:22 31 0
오늘 애들 리액션 이런 느낌 3 08.08 22:22 111 0
이번 컨셉 유령?호러 약간 섞인거 같음 3 08.08 22:21 120 0
저체중 고혈압 고당도 고중량 <<<ㄹㅇ미친구간 5 08.08 22:20 130 0
밤비 타율 진짜 3 08.08 22:19 115 0
확실히 쁜라 기다릴게 검정의상 안어울럈단말야 입히려면 밤비 사펑의상처럼 1 08.08 22:19 98 0
애들 방송 좀 빡세게할때 같이 지치는 내가 너무 웃김 6 08.08 22:19 121 0
성휘예고 교복색도 여러개 상상했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네ㅋㅋ 1 08.08 22:19 52 0
베리즈 호불호 투명한거봐 개웃겨 2 08.08 22:18 91 0
근데 그 오늘 퍄핑… 6 08.08 22:18 208 0
오늘 방송 보면서 진짜 쉬지 않고 웃었다 08.08 22:18 14 0
애들 방송 컨텐츠 길어질수록 다 바닥에 앉는게 개웃김 1 08.08 22:17 52 0
오늘 엔딩송까지 완벽. 컬러송 영상 나올거같음 ㅋㅋㅋㅋ 1 08.08 22:17 26 0
어쩐지 논중화물 예쁘더라 6 08.08 22:17 214 0
선생님 꿀잠 주무실 듯 08.08 22:16 27 0
그 파묻은 맞탕즈 헤어체인지 짤 있잖아 9 08.08 22:16 145 0
너무 웃기고 집중해서 봐서 배고픔 08.08 22:16 10 0
이것 뭐예요~? 7 08.08 22:16 197 1
우리 마라고백 라방에서 말아준거…….. 08.08 22:15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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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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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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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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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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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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