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홍경 N연준 Nㄱ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ㄱ칼윈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 벌써 내일이 선업튀데이3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07l

야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야호
3개월 전
익인2
얼른보고싶어 ㅜㅜ
3개월 전
익인3
좋은데 싫다....마지막회 오지마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585 1
드영배정은채 의외로 연기 별론가보네82 09.12 09:3611836 0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77 09.12 23:364537 0
드영배엄친아도 cj 내부 반응 좋았다네69 09.12 08:249012 0
드영배각자 자기 취향인 여배들 적고 가59 09.12 21:51412 0
 
히어로 진짜 미치겠다7 05.27 01:46 273 0
지금 드영배방 못나가고 있는 이유도,,9 05.27 01:46 219 0
그러니까 오늘 월요일은 어떻게든 버텨보겠는데…6 05.27 01:45 108 0
마플 아방수가 젤 티나는데 05.27 01:45 81 0
김수현 키스신 왤케 잘찍냐…6 05.27 01:44 414 0
근데 선업튀 보는 외국인들도 다 우리 같은 반응이더라..4 05.27 01:43 566 0
눈물의 여왕이랑 선업튀중에 뭐가 더 쟈밌어 ?78 05.27 01:42 2463 0
선업튀 명대사 시집 나왔으면 좋겠다2 05.27 01:41 103 0
선업튀 15~16화 본방 보기 전 막차 타서 다행이다4 05.27 01:38 145 0
선업튀가 지금 우리 딱 2030 미치게 만드는 포인트 범벅이라 죽겠는거임11 05.27 01:36 522 0
히어로 하찮게 이뻤던 비눗방울 짤2 05.27 01:36 290 0
내가 좋아하는 선재 말투 쓰리탑 29 05.27 01:34 511 0
아니 근데 살롱 천만 가능한거냐고ㅠ15 05.27 01:32 1263 0
선업튀 막방후에 여기 초상집 되는 거 아닌가 몰라...10 05.27 01:31 352 0
류선재 핫도그 언제 안 웃기냐7 05.27 01:31 483 2
난 선엎튀 잘 된거 변우석 소나기 노래때문도 있는거같음7 05.27 01:30 458 0
선업튀 끝나고 우울한 익들이5 05.27 01:30 166 0
나 진짜 선업튀 끝나는게 우울한 이유가8 05.27 01:29 363 0
솔이는 최애로의 선재를 정말 사랑했나봐5 05.27 01:29 333 0
히어로 질문!!!ㅅㅍㅈㅇ7 05.27 01:29 212 0
처음이전68168268368468568668768846896906916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50 ~ 9/13 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