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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선업튀' 현장서 이렇게 귀엽군···콕 찌르면 삐약 소리 날 듯
노란색 셔츠를 입어서 그런지 작은 얼굴의 흰 뺨은 마치 바람이라도 스치면 '삐약' 소리가 날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럽다.
기자님 주접 못따라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