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1

해줬으면ㅠㅠ노래는 당연히 해줄거니깐 가수연습생 출신 짬밥 보여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20 10.28 14:2313995 3
드영배/정보/소식 SBS 대상 고민 깊다..지성vs장나라vs박신혜도 벅찬데 김남길 추가요 [Oh!쎈이슈]..60 10.28 20:072876 1
드영배미미미미미누 뭘로 뜬거야?46 10.28 21:243094 0
드영배비숲2 글케 별로임??47 10.28 11:522213 1
드영배/정보/소식'SNL 코리아6' CP, '정년이' 논란 사과.."민감한 점 신경쓰지 못해 부족했다"..44 10.28 18:414493 0
 
안되겠다 오늘은 냉우석이야6 06.30 21:47 420 0
마멜공주 폰 프맥같지??7 06.30 21:46 1288 0
커넥션 재밌네1 06.30 21:44 152 0
아니 왜 더잘불러?? 소나기 주어 변우석3 06.30 21:44 384 1
키스는괜히해서! 20대 로코일까? 06.30 21:44 603 0
오늘 아이유 진짜 차차기작 안나오면 유죄인 얼굴이다7 06.30 21:44 633 4
변우석 오늘 저러고 스탠딩마이크 잡으니까 ㄹㅇ 프론트맨 같음4 06.30 21:43 513 2
김아중 미녀는괴로워 때가 지금으로 따지면 00년생인거네13 06.30 21:40 1404 5
미디어 변우석 싱가폴 그랬나봐 소나기 영상5 06.30 21:40 332 3
변우석 저러고 노래까지 하다니4 06.30 21:38 548 1
윤하가 김지원 거리두기 한대3 06.30 21:36 974 5
신예은 3연속 사극이네?7 06.30 21:35 1194 0
변우석 완깐 고화질이다!!!14 06.30 21:35 792 0
OnAir 명준이는 평생 일해도 혜진이 발톱때만큼도 못 띠라갈듯 06.30 21:32 104 0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고왔는데 궁금한점 ㅅㅍㅈㅇ 06.30 21:32 100 0
정보/소식 너희들 보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이대로만 커다오" [Oh!쎈레터]1 06.30 21:31 404 0
아니 변우석 왜 맨날 일요일에 사람 힘들게하지..?5 06.30 21:28 485 0
커넥션 ㄹㅇ 연기 차력쇼 미침...2 06.30 21:28 206 0
졸업 벌써 막화라고? 06.30 21:27 87 0
벼누서기...이 착장으로 자꾸 무표정짓지말아줘ㅠ9 06.30 21:26 6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40 ~ 10/29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