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사이렌이 첫스밍이었는데 멜론 팬순위 270위면 빨리 오른걸까 9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0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74 12.02 19:343481 20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77 14:14602 3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45 12.02 23:18795 0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3 12.02 16:281076 45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67 6
 
은석이 조깅미션 잘보이는 영상 8 05.21 12:49 182 0
아니성찬이 다리 머야? 1 05.21 12:48 123 0
헐 성찬이 수호천사 27 05.21 12:48 1024 2
와 찬영이 캘리포니아 실트 11 05.21 12:46 202 3
아 송은석 조깅ㅋㅋㅋㅋㅋ 3 05.21 12:44 176 1
타로 마에스트로 미친 7 05.21 12:42 171 0
은석이 오늘 뭐지? 제발 봐줘 얘들아 3 05.21 12:40 159 1
아 영원즈 개웃겨 3 05.21 12:36 177 0
찬영이 소감 2 05.21 12:34 179 0
원빈이 러브 불렀다 4 05.21 12:33 163 1
미ㅣㅣㅣㅣ미친 또토리 리라잇 듀엣이다 7 05.21 12:29 206 2
찬영이 소희파트 웃을때 불렀어 3 05.21 12:27 165 1
오늘의 이찬영 4 05.21 12:26 117 2
앤톤이 영어하니까 계속 말한대 5 05.21 12:26 320 1
원빈이 덮머당 5 05.21 12:23 133 0
누나하.. 다음에 태어났을땐 우리누나 하지마라하.. 4 05.21 11:57 265 0
앤톤 미국에서도 baby라고 불린대 10 05.21 11:57 392 4
찬영이 사첵으로도 저렇게 좋아하는데 5 05.21 11:56 174 3
아니 오늘 타로 바지가 3 05.21 11:54 171 0
성찬이 사첵 프리뷰 5 05.21 11:45 187 0
처음이전21371381391401411421431441451461471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헤헤 나 당첨으로 바뀜
2진짜 내년 단콘 올콘간다 3
3와 그래도 다행이다 난 늦덕이고 내친구 진짜 한번도 2
4현실부정하면서 다시 들어갔지만 1
5슬프긴한데 업자는 걸러진거 같아서 4
6와씨 나 당첨이네
7미당첨의 미가 아름다울 미 아님? 그런데 왜 다들 나를 위로하지
8당첨 인증 사진 정리 부탁!! 사진 갖다가 사기친대 3
9당첨자가 미당보다 많아보여 16
10일본 넣을걸 그랬나
11초록글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77
12내가 신청한게 낮공인지 밤공인지 기억이 안나.. 8
13아니 멤버쉽 계정을 여러개 가질 수 있어? 4
14아니 나 당첨인데 인증이 왜 안되지? ㅠㅠㅠ 5
15내가..이래서..위버스 추첨제를 안좋아함 흑 2
162차는 1차 취소표 느낌인거야..? 3
17정보 정확히 입력해야만 인증완료뜨는거겠지??
 
 
 
1 슴콘 투어 라인업에 여돌이없는데...? 34
2 와 카리나는 눈썹 진짜 잘 바꾼 것 같다 52
3 정보/소식 [단독] '월요커플' 뜬다..강훈, 지예은과 핑크빛 재회..'런닝맨' 복귀 3
4 에....? 슴투어에 슈주 뭐냐궁 2
5 그러고보면 수만없는 수만회사인데도 8
6 이거 누구 같아보여? 4
7 더글로리 문동은 결말이 어떻게 되더라 10
8 요즘 남돌들 첫 팬미는 보통 어디서 해? 4
9 태연언니 인스타 스토리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1
10 위버스 추첨제 좌석 랜덤이면 2
11 너네 크리스탈 피겨개잘햇던거알아?1
12 SF9 이나 엑소처럼 콘서트에서 상탈 한적 있는 그룹4
13 태연언니 인스스 미친거야…?(긍정)
14 미야오 수인 계속 누구 생각나나 했는데 드디어 알아냄4
15 이번 드림쇼 팬들 전체적으로 후유증이 오래가서4
16 라이즈는 신기한 성장서사가 있는거같음8
17 정보/소식 장성규, 얼굴에 뭐 했길래… 똑 닮은 비주얼 '충격' ('세차JANG')
18 후기 머글의 이창섭 서울콘 후기20
19 위버스 추첨제 양도 받을 수 있음...?8
20 재희 예명 받았을때 영상 있어?4
1 아이로 돈버는건 ㅇㅎㅈ쪽이 심해보임 23
2 태하 엄마에 대한 반응 안좋은 이유 78
3 태하 유투브 처음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더 본격적이구나...? 11
4 태하엄마는 유튜브 이제 그만둬야하지 않아??? 5
5 근데 어떤 연옌 어머니는 애가 너무 이뻐서 위험할까봐 티비 내보냈데 43
6 태하 걍 이제 미디어 노출 조심할 시기가 된거가태ㅜㅜ 2
7 유명 애기, 동물 계정들 유명해지면 국룰 21
8 면허 안 딴 성인들 중에 면허 딸 사람들아 진짜 하나 조언할게… 16
9 예전에는 알바생한테 왜 사장님<- 부르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11
10 아니 태하 6
11 다들 혼자 피방 못감? 5
12 딴소린데 조카 애기때 충격받았던거 2
13 나중엔 아기 안나올거라는 말이 난 더 모순적인거같음..
14 헐 얼마전에 아기로 인스타 굴리는 거 별로라고 글썻는데 3
15 이 패딩 50대 엄마한테는 별로일까.. 6
16 나 회사에서 임신 아웃팅 당한 적 있음 2
17 애기 잘 안보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기..
18 근데 애들 나오는 유튜브 수익창출 막힌거 아니야? 2
19 근데 태하 오은영 박사님 만나지 않음? 5
20 아역 배우랑 아예 다른 경우라고 생각하는데 1
1 요즘 한국 각종 블랙프라이데이 상태.JPG 12
2 어노잉 오렌지 제작자 근황...jpg 10
3 지하철에서 처음 뵙는 분하고 같이 책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4 입양 보낸 강아지가 편지를 보내왔다.jpg 3
5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붕어빵집 7
6 '다이소 핫템' LG생건 스팟 카밍 젤, 출시 3개월만에 10만개 팔려 5
7 요새 체감오진다 vs 진심 모르겟다 갈리는 것 2
8 집안에서 잠옷 입고 생활하지 않는다는 유럽인들 4
9 평생 연애하면서 싸운적 없다고 하는거면 회피형일 확률이 높은건가?
10 조금 방심하니까 찐따 느낌 싹 사라지는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 3
11 환경공무관 출근을 새벽 2~4시에 하는 이유.twt 5
12 카푸어 단톡방 최신버전.jpg 3
13 뮤지컬 신동이라 불리던 어린이 근황.jpg 7
14 딸이랑 콘서트 왔는데 이게 연쇄살인마 잡는 함정이라는데 어캄???? 4
15 우울한 사람들에게 의외로 "봄" 이라는 계절이 힘들었던 이유 2
16 생리할때 바늘로 항문찌르는 것 같은 통증? 25
17 ?? : 애국가 불러봐. ?? : 넵
18 청룡영화상 심사표 공개 1
19 현재 난리났다는 해외의 한국 디저트 근황 14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